놓치지 말자! 이사할 때 유익한 생활정보

굿모닝~! 5월의 마지막에 인사드리는 기코씨입니다.

여러분 모두 이번 한 달 알차게 보내셨나요?

여러 행사들과 기념일로 다른 때보다 분주하지 않으셨을까 싶은데요.

5월의 분주함은 잘 마무리하고, 다시금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셨으면 합니다.

내리쬐는 햇볕만큼이나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가 찾아올 거예요.

기코씨가 오늘은 이사할 때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정보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사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계시다면, 오늘 소식을 놓치지 마세요.

정리도 깔끔하게! 시작도 깔끔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지금부터 기코씨와 함께 하시죠 😀

이사 당일!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 바로! 3대 공과금 정산이 아닐까 하는데요.

꼼꼼하게 짐을 정리하고, 이사 차에 짐을 싣고 나면,

미처 처리하지 못한 공과금이 생각 나곤 합니다.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차근차근 공과금을 정산해보세요.

전기요금을 정산하기 위해서는 한국전력공사 고객센터 ‘123’을 통하면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123’으로 전화를 한 후, 거주지와 계량기에 기재되어 있는 숫자만 알려주면

문자를 통해 납부해야 할 금액과 계좌번호를 안내받게 되는데요. 해당 내용을 확인하고 납부하면 완료~!

단, 아파트의 경우 전기요금은 관리실에서 정산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관리실에 우선 문의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수도요금은 지역별 상하수도 회사가 다르기 때문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상수도사업본부 고객센터 번호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콜센터 번호를 확인했다면! 수도 계량기에 적힌 숫자를 확인하고 요금 정산을 요청하세요.

전기요금과 동일하게 문자를 통해 납부해야 할 금액과 계좌번호를 안내받을 수 있답니다.

물론 수도요금도 관리실에서 직접 정산하는 경우가 많으니 관리실에 먼저 문의하는 것! 잊지 마세요.

도시가스요금의 경우 가스를 차단하고, 계량기 번호와 계량기 숫자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다음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업체에 전화해 요금 정산을 요청하면 되는데요.

계량기 번호와 계량기 숫자를 알려주면 전화한 날을 기준으로 하여 가스요금을 정산할 수 있습니다.

이때 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는 고지서에 표기된 업체를 확인하면 되고,

혹시 모를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가스레인지와 중간밸브 잠금 신청을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이전 집을 잘 정리하고 이사했다면!

새로 거주하게 되는 집에 대한 신고도 놓치면 안 되겠죠?

자칫 방심하면 신고기한을 넘길 수 있으니~ 이사 당일 꼼꼼히 챙겨주세요 😀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살펴보면 임차인은 주택의 인도와 전입신고를 마친 다음날부터

제3자에 대한 효력이 생긴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택의 인도와 전입신고를 마친 다음날부터 주택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혹 계약기간 동안 임차주택이 양도되거나, 매각될 경우 새로운 집주인에게 임차권을 주장할 수 있고,

임대기간 만료 후에도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 보증금을 받기 전까지

주택을 비워주지 않아도 되는 권리를 갖는 것이죠.

때문에 전입신고와 주택에 대한 권리를 갖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데요.

전입신고의 경우 이사 후 14일 이내에 동 주민센터 또는 인터넷(민원24)에 전입사실을 신고해야 합니다.

14일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28일을 넘기면 전주소지로 돌아가야 하는 ‘비전입말소’ 처리가 될 수 있으니!

전입신고 기간도 꼭 체크해주세요~!

확정일자란 임차인이 거주 중 임차 주택에 경매나 가압류 등이 들어왔을 때

우선적으로 임차보증금을 보전 받기 위한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확정일자를 받지 않은 상황에서 임차주택이 경매로 넘어간다면,

건물에 담보를 설정한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배당을 받고,

남은 배당금을 임차인과 다른 채권자들이 나눠갖게 되므로

순위 다툼에서 밀려 보증금을 고스란히 잃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확정일자를 받아두면 순위 다툼에서 우선순위에 오른다고 보면 됩니다.

확정일자를 받기 위해서는 가까운 등기소나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이때 임대차 계약서를 가져가 확정일자 인을 요청하면 되는데요.

그럼 담당자가 계약서 여백에 그날 기준의 확정일자 도장을 찍어줍니다.

또 직접방문 외에도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확정일자를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인터넷을 통해 확정일자를 받고 싶다면 온라인 등기소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

‘금융주소 한번에’ 서비스는 금융소비자가 주소를 변경하기 위해

금융회사를 일일이 방문하거나 연락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자, 금융회사간 협조를 통해

한 금융회사에서 신청하면 다른 금융회사로 소비자의 주소를 일괄적으로 변경 신청해주는 제도입니다.

현재 이용하고 있는 은행, 카드사, 증권사, 보험사 등 시중 금융회사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면

‘금융주소일괄변경신청’ 통합시스템을 금방 찾으실 수 있을 텐데요. 해당 시스템을 이용해

우편물 수령 주소를 변경하면 한 번에 모든 금융사의 주소를 변경할 수 있답니다.

전입 후 주소가 변경된 경우 새로운 주소지에서 우편물을 받고자 한다면!

‘우체국주소이전서비스’를 이용하면됩니다.

이 서비스는 이사 후 동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할 때 함께 신청하면 되는데요.

신청이 완료되면 이사 후 3개월간 이전 주소로 발송된 모든 우편물을 이사 후 주소로 받을 수 있답니다.

오늘은 이사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유익한 생활정보들 전해드렸는데요.

어렵지 않지만, 놓치지 쉬운 부분들이니~!

이사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또는 이사하고 아직 처리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꼼꼼히 챙겨보세요 😀

기코씨는 여기서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반짝반짝 행복하세요~!!

[출처] 놓치지 말자! 이사할 때 유익한 생활정보|작성자 기코씨